안녕하세요? 뿌리요양병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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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병원 자체내에서 직접 미용을 해드렸습니다.

오늘의 미용사는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어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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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어르신들께서도 미용실 안가도 되겠다면서 아주 만족스러워하셨어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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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를 이쁘게 자르니 어르신들 인물도 사시고~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시고~

즐거운 이미용 시간이었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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